[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슈퍼밴드’의 제작진은 오는 28일부터 방송되는 결선 라운드를 앞두고 프로필 사진을 통해 여섯 팀의 각기 다른 색깔을 보여줬다. 팀별로 확연히 다른 콘셉트를 갖고 있어 각 팀이 결선 무대에서 보여줄 음악의 성격을 상상하게 만든다.
자이로·김우성·홍이삭·벤지·황민재로 구성된 모네 팀은 차분한 분위기의 프로필 사진으로 시선을 모은다.
아일·하현상·홍진호·김영소가 속한 호피폴라 팀은 하얀색을 배경으로 저마다 다른 의상으로 개성을 표현했다. 이어 이주혁·신예찬·조원상·신광일의 루시 팀은 시원한 초록색을 중심으로 자연스러운 모습을 강조했다.
양지완·김하진·채보훈·정광현·이나우의 퍼플레인 팀 은 검은색을 앞세워 프로필 사진만 봐도 강렬하다. 이찬솔·김준협·강경윤·임형빈·김형우가 속한 피플 온 더 브릿지 팀은 도회적인 느낌이다.
케빈오·이종훈·최영진·디폴의 애프터문 팀은 차분한 베이지 색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슈퍼밴드’는 오는 28일 더욱 뜨겁고 강렬한 결선 라운드를 시작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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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JTBC ‘슈퍼밴드’
JTBC 음악 예능프로그램 ‘슈퍼밴드’의 결선에 진출한 모네·호피폴라·루시·퍼플레인·피플 온 더 브릿지· 애프터문의 프로필 사진이 26일 공개됐다.‘슈퍼밴드’의 제작진은 오는 28일부터 방송되는 결선 라운드를 앞두고 프로필 사진을 통해 여섯 팀의 각기 다른 색깔을 보여줬다. 팀별로 확연히 다른 콘셉트를 갖고 있어 각 팀이 결선 무대에서 보여줄 음악의 성격을 상상하게 만든다.
자이로·김우성·홍이삭·벤지·황민재로 구성된 모네 팀은 차분한 분위기의 프로필 사진으로 시선을 모은다.
아일·하현상·홍진호·김영소가 속한 호피폴라 팀은 하얀색을 배경으로 저마다 다른 의상으로 개성을 표현했다. 이어 이주혁·신예찬·조원상·신광일의 루시 팀은 시원한 초록색을 중심으로 자연스러운 모습을 강조했다.
양지완·김하진·채보훈·정광현·이나우의 퍼플레인 팀 은 검은색을 앞세워 프로필 사진만 봐도 강렬하다. 이찬솔·김준협·강경윤·임형빈·김형우가 속한 피플 온 더 브릿지 팀은 도회적인 느낌이다.
케빈오·이종훈·최영진·디폴의 애프터문 팀은 차분한 베이지 색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슈퍼밴드’는 오는 28일 더욱 뜨겁고 강렬한 결선 라운드를 시작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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