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지난 22일부터 방영된 tvN 토일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파트 2의 시청률이 5~6%대를 기록하며 지지부진하고 있다.
태고의 땅 ‘아스’에서 일어나는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린 ‘아스달 연대기’는 파트 1, 2, 3으로 나뉘어 방송된다. 이야기의 큰 변화를 중심으로 구분된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2일 방영된 파트 2의 1회 시청률은 5.8%, 2회 시청률은 6.5%였다.
파트 1에서 가장 높은 시청률은 7.7%(4회), 최저 시청률은 5.8%(5회)였다. 파트 2의 첫 회 시청률이 파트 1의 가장 저조했던 시청률로 출발한 것이다.
23일 방송에서는 타곤(장동건 분)이 20년간 숨긴 이그트(사람과 뇌안탈의 혼혈)의 양자가 사야(송중기 분)로 밝혀졌다.
‘아스달 연대기’ 파트 2는 6부로 구성됐으며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이후 ‘파트 3 아스, 그 모든 전설의 서곡’이 올해 하반기에 방영될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태고의 땅 ‘아스’에서 일어나는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린 ‘아스달 연대기’는 파트 1, 2, 3으로 나뉘어 방송된다. 이야기의 큰 변화를 중심으로 구분된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2일 방영된 파트 2의 1회 시청률은 5.8%, 2회 시청률은 6.5%였다.
파트 1에서 가장 높은 시청률은 7.7%(4회), 최저 시청률은 5.8%(5회)였다. 파트 2의 첫 회 시청률이 파트 1의 가장 저조했던 시청률로 출발한 것이다.
23일 방송에서는 타곤(장동건 분)이 20년간 숨긴 이그트(사람과 뇌안탈의 혼혈)의 양자가 사야(송중기 분)로 밝혀졌다.
‘아스달 연대기’ 파트 2는 6부로 구성됐으며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이후 ‘파트 3 아스, 그 모든 전설의 서곡’이 올해 하반기에 방영될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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