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모모랜드의 아인이 MBC 드라마 ‘이몽’의 OST에 참여했다.
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토해 모모랜드의 아인이 가창한 여덟 번째 OST ‘전부이니까’가 발매된다.
‘전부이니까’는 극 중 주인공인 조선인 의사 이영진(이요원 분)과 의열단장 김원봉(유지태 분)이 꿈꾸고 열망하는 조국 독립의 운동 과정에서 서로에게 느끼는 대한 안타까운 연민과 사랑을 담은 노래다. 아인 특유의 담담하면서도 가슴 시린 목소리로 아름답게 표현됐다.
특히 아인은 지난 5월 MBC ‘일밤-복면가왕’을 통해 단단한 가창력과 청아한 보이스로 명품 보컬리스트라 극찬 받았기에 ‘이몽’의 이영진, 김원봉의 사랑을 더 애틋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토해 모모랜드의 아인이 가창한 여덟 번째 OST ‘전부이니까’가 발매된다.
‘전부이니까’는 극 중 주인공인 조선인 의사 이영진(이요원 분)과 의열단장 김원봉(유지태 분)이 꿈꾸고 열망하는 조국 독립의 운동 과정에서 서로에게 느끼는 대한 안타까운 연민과 사랑을 담은 노래다. 아인 특유의 담담하면서도 가슴 시린 목소리로 아름답게 표현됐다.
특히 아인은 지난 5월 MBC ‘일밤-복면가왕’을 통해 단단한 가창력과 청아한 보이스로 명품 보컬리스트라 극찬 받았기에 ‘이몽’의 이영진, 김원봉의 사랑을 더 애틋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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