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배우 김소현이 최근 팬들과 함께 1000만원을 모금해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 발전기금으로 기부했다.
21일 소속사 이앤티스토리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김소현이 지난 4일 생일을 맞아 기부하고 싶다는 뜻을 직접 밝혔다. 그의 팬들도 함께 참여하기로 했다. 팬들의 헌혈증도 함께 기부했다”고 밝혔다.
김소현은 오는 9월 방송예정인 KBS2 ‘조선로코-녹두전’에서 주연 배우로 출연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21일 소속사 이앤티스토리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김소현이 지난 4일 생일을 맞아 기부하고 싶다는 뜻을 직접 밝혔다. 그의 팬들도 함께 참여하기로 했다. 팬들의 헌혈증도 함께 기부했다”고 밝혔다.
김소현은 오는 9월 방송예정인 KBS2 ‘조선로코-녹두전’에서 주연 배우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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