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KT가 21일 “자사 올레 tv 모바일에서 5G 멀티뷰 예능 ‘밀실의 아이들’을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토니안, 대도서관, 신원호(크로스진) 등 스타 6인이 1999년 7월로 돌아가 미래의 팬들과 실시간 채팅을 통해 24시간 안에 과거에서 탈출한다는 콘셉트다.
‘밀실의 아이들’은 1999년을 재현한 200평대 폐건물 세트에서 24시간 생방송된다. 스타 6인의 탈출 과정을 CCTV 형태로 관찰할 수 있으며, 시청자는 최대 5개의 화면을 동시에 볼 수 있다.
통신사와 관계없이 올레 tv 모바일에 로그인하면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5G 고객은 풀HD 초고화질로 방송을 즐길 수 있다. KT 모바일 고객은 데이터 이용이 무료다.
‘밀실의 아이들’의 첫 방송은 오는 24일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이 프로그램은 토니안, 대도서관, 신원호(크로스진) 등 스타 6인이 1999년 7월로 돌아가 미래의 팬들과 실시간 채팅을 통해 24시간 안에 과거에서 탈출한다는 콘셉트다.
‘밀실의 아이들’은 1999년을 재현한 200평대 폐건물 세트에서 24시간 생방송된다. 스타 6인의 탈출 과정을 CCTV 형태로 관찰할 수 있으며, 시청자는 최대 5개의 화면을 동시에 볼 수 있다.
통신사와 관계없이 올레 tv 모바일에 로그인하면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5G 고객은 풀HD 초고화질로 방송을 즐길 수 있다. KT 모바일 고객은 데이터 이용이 무료다.
‘밀실의 아이들’의 첫 방송은 오는 24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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