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가수 겸 배우 유키스 준이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준은 지난 20일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에 주인공 단 역을 맡아 첫 공연에 올랐다.
특히 준은 첫 공연 좌석을 전석 매진시키며 화제를 모았다. 준은 첫 뮤지컬 공연이라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함께 출연하는 배우들과 어우러져 안정적인 가창력과 폭발적인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존재감을 드러내 관객들의 환호가 이어졌다. 또한 준은 오는 8월 25일까지 이어지는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공연을 통해 꾸준히 관객들과 가까이 호흡할 예정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준은 지난 20일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에 주인공 단 역을 맡아 첫 공연에 올랐다.
특히 준은 첫 공연 좌석을 전석 매진시키며 화제를 모았다. 준은 첫 뮤지컬 공연이라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함께 출연하는 배우들과 어우러져 안정적인 가창력과 폭발적인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존재감을 드러내 관객들의 환호가 이어졌다. 또한 준은 오는 8월 25일까지 이어지는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공연을 통해 꾸준히 관객들과 가까이 호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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