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배우 이필모와 그의 아내 서수연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필모의 소속사 케이스타엔터테인먼트는 20일 “이필모, 서수연 부부가 부모가 된다. 올해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이필모는 뮤지컬 ‘그날들’을 마친 소감을 밝히며 예비 아빠가 된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필모는 “그 동안 제 삶에도 커다란 변화가 있어서, 이제 가장이자 곧 태어날 작은 필모의 아버지가 됐다”며 “40대의 배우로 또 한 걸음 내딛어, 언제나 책임감 있는 모습과 연기로 여러분들을 만나기 위해 더욱더 담금질하겠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전했다.
이필모와 서수연은 TV조선 ‘연애의 맛’에서 만나 지난 2월 결혼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이필모의 소속사 케이스타엔터테인먼트는 20일 “이필모, 서수연 부부가 부모가 된다. 올해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이필모는 뮤지컬 ‘그날들’을 마친 소감을 밝히며 예비 아빠가 된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필모는 “그 동안 제 삶에도 커다란 변화가 있어서, 이제 가장이자 곧 태어날 작은 필모의 아버지가 됐다”며 “40대의 배우로 또 한 걸음 내딛어, 언제나 책임감 있는 모습과 연기로 여러분들을 만나기 위해 더욱더 담금질하겠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전했다.
이필모와 서수연은 TV조선 ‘연애의 맛’에서 만나 지난 2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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