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빅스의 레오가 두 번째 솔로 미니음반 ‘뮤즈(MUSE)’의 발매를 앞두고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12일 공개했다.
짧은 분량의 메들리 영상이지만 한층 깊어진 레오의 음악 감성을 담아내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새 음반에 대한 기대도 끌어올렸다.
이번 영상은 새 음반의 타이틀곡 ‘로맨티시즘’으로 시작한다. ‘로맨티시즘’은 알앤비(R&B) 장르에서 서서히 빠르게 흘러가는 곡이다. 이어 레오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그룹 다이나믹 듀오의 최자의 랩어 어우러진 ‘다가오는 것들’과 웅장한 사운드가 특징인 ‘향수병’ , 매혹적인 분위기의 ‘타이트해’, 서로에게 뮤즈가 되어 주는 레오와 팬들에 대한 마음을 담아 만든 팬 송 ‘MUSE’, 마지막으로 세계적인 뮤지션 막시밀리언 헤커(Maximilian Hecker)와의 협업으로 주목받은 발라드 곡 ‘더 플라워(the flower)’까지 담겨있다.
약 1년 만에 솔로 가수로 돌아오는 레오는 새 음반의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하며 자신의 색깔을 녹였다. 오는 17일 오후 6시 공개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짧은 분량의 메들리 영상이지만 한층 깊어진 레오의 음악 감성을 담아내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새 음반에 대한 기대도 끌어올렸다.
이번 영상은 새 음반의 타이틀곡 ‘로맨티시즘’으로 시작한다. ‘로맨티시즘’은 알앤비(R&B) 장르에서 서서히 빠르게 흘러가는 곡이다. 이어 레오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그룹 다이나믹 듀오의 최자의 랩어 어우러진 ‘다가오는 것들’과 웅장한 사운드가 특징인 ‘향수병’ , 매혹적인 분위기의 ‘타이트해’, 서로에게 뮤즈가 되어 주는 레오와 팬들에 대한 마음을 담아 만든 팬 송 ‘MUSE’, 마지막으로 세계적인 뮤지션 막시밀리언 헤커(Maximilian Hecker)와의 협업으로 주목받은 발라드 곡 ‘더 플라워(the flower)’까지 담겨있다.
약 1년 만에 솔로 가수로 돌아오는 레오는 새 음반의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하며 자신의 색깔을 녹였다. 오는 17일 오후 6시 공개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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