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MBC ‘호구의 연애’에서 각기 다른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채지안, 윤선영, 김가영, 조수현. 이 중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1대 ‘호구여왕’은 누구일까.
9일 방송될 ‘호구의 연애’에서는 남성 회원의 가장 많은 선택을 받는 제 1대 호구여왕이 공개된다. 호구여왕은 자신이 선택한 남성 회원 한 명과 1 대 1데이트에 나선다.
최근 녹화에서 호구여왕은 데이트에 앞서 “서로 예쁘게 꾸미고 데이트를 하자”라고 제안했고 두 사람은 함께 헤어숍으로 향했다.
먼저 메이크 오버를 마친 남성 회원은 여성 회원을 기다리는 동안 ‘소개팅 하는 느낌’이라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밖에도 두 사람은 약속이라도 한 듯 화이트톤의 의상을 맞춰 입고 나와 데이트 내내 알콩달콩한 케미를 보여줬다. 두 사람은 숨겨왔던 진심을 수줍게 전했다고 한다.
‘호구의 연애’는 9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9일 방송될 ‘호구의 연애’에서는 남성 회원의 가장 많은 선택을 받는 제 1대 호구여왕이 공개된다. 호구여왕은 자신이 선택한 남성 회원 한 명과 1 대 1데이트에 나선다.
최근 녹화에서 호구여왕은 데이트에 앞서 “서로 예쁘게 꾸미고 데이트를 하자”라고 제안했고 두 사람은 함께 헤어숍으로 향했다.
먼저 메이크 오버를 마친 남성 회원은 여성 회원을 기다리는 동안 ‘소개팅 하는 느낌’이라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밖에도 두 사람은 약속이라도 한 듯 화이트톤의 의상을 맞춰 입고 나와 데이트 내내 알콩달콩한 케미를 보여줬다. 두 사람은 숨겨왔던 진심을 수줍게 전했다고 한다.
‘호구의 연애’는 9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