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TV텐 영상취재팀]
영화 ‘로켓맨’의 내한 기자간담회가 지난 5월 23일 오전 11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렸다.
‘로켓맨’은 살아 있는 전설이라 불리는 ‘엘튼 존’의 음악과 인생을 담아낸 작품으로 엘튼 존 역에는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킹스맨’ 시리즈의 ‘에그시’, 태런 에저튼이 캐스팅되어 많은 관심을 끌었다. 태런 에저튼은 엘튼 존의 히트곡를 완벽하게 소화해내 실제 엘튼 존으로부터 극찬을 받기도 했으며, “‘엘튼 존’을 연구하다 보니 그와 내가 비슷한 점이 많았다. 그 어떤 때보다 많은 노력을 쏟았다”며 개봉 소감을 밝혔다.
태런 에저튼이 엘튼 존을 연기한 영화 ‘로켓맨’은 내일(5일) 개봉한다.
TV텐 영상취재팀 tenplan@tenasia.co.kr
영화 ‘로켓맨’의 내한 기자간담회가 지난 5월 23일 오전 11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렸다.
‘로켓맨’은 살아 있는 전설이라 불리는 ‘엘튼 존’의 음악과 인생을 담아낸 작품으로 엘튼 존 역에는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킹스맨’ 시리즈의 ‘에그시’, 태런 에저튼이 캐스팅되어 많은 관심을 끌었다. 태런 에저튼은 엘튼 존의 히트곡를 완벽하게 소화해내 실제 엘튼 존으로부터 극찬을 받기도 했으며, “‘엘튼 존’을 연구하다 보니 그와 내가 비슷한 점이 많았다. 그 어떤 때보다 많은 노력을 쏟았다”며 개봉 소감을 밝혔다.
태런 에저튼이 엘튼 존을 연기한 영화 ‘로켓맨’은 내일(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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