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그룹 노을의 멤버 전우성과 신인가수 김나연이 참여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이하 ‘세젤예’)의 여섯 번째 OST ‘별처럼’이 2일 낮 12시에 발매됐다.
‘별처럼’은 힘든 시련이 다가와도 변하지 않는 지고지순한 사랑을 표현한 발라드곡이다. 전우성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김나연의 청아한 음색이 하모니를 이뤄 서로를 향한 마음이 깊어져 가는 주인공들의 감정에 애절함을 더해 준다.
‘별처럼’은 음악감독 개미와 뛰어난 음악성으로 말레이시아 아시아 갓 탤런트(Asia Got Talent) 2015에서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에게 극찬을 받은 싱어송라이터 라엘이 공동작업으로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세젤예’는 전쟁 같은 하루 속에 애증의 관계가 돼버린 네 모녀의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를 힘겹게 살아내고 있는 모든 엄마와 딸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드라마로 매주 토, 일 오후 7시 55분에 방영된다.
앞서 주현미가 이 드라마 OST인 ‘야래향’, 친자매가 ‘헬로우(Hello)’, 허민영이 ‘만고땡’, 우주소녀가 ‘아이엠 인 ㄹ브(I’m in love)’, 임수연이 ‘컬러 오브 마이 라이프(Color Of My Life)’를 불렀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별처럼’은 힘든 시련이 다가와도 변하지 않는 지고지순한 사랑을 표현한 발라드곡이다. 전우성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김나연의 청아한 음색이 하모니를 이뤄 서로를 향한 마음이 깊어져 가는 주인공들의 감정에 애절함을 더해 준다.
‘별처럼’은 음악감독 개미와 뛰어난 음악성으로 말레이시아 아시아 갓 탤런트(Asia Got Talent) 2015에서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에게 극찬을 받은 싱어송라이터 라엘이 공동작업으로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세젤예’는 전쟁 같은 하루 속에 애증의 관계가 돼버린 네 모녀의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를 힘겹게 살아내고 있는 모든 엄마와 딸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드라마로 매주 토, 일 오후 7시 55분에 방영된다.
앞서 주현미가 이 드라마 OST인 ‘야래향’, 친자매가 ‘헬로우(Hello)’, 허민영이 ‘만고땡’, 우주소녀가 ‘아이엠 인 ㄹ브(I’m in love)’, 임수연이 ‘컬러 오브 마이 라이프(Color Of My Life)’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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