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가수 지진석이 31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싱글 ‘굿나잇’(good Night)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2월 종영된 10대들의 오디션 프로그램 MBC ‘언더나인틴’에 출연해 ‘소파’를 불러 ‘리틀 크러쉬’라는 별명을 얻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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