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소피 터너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동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영화 ‘엑스맨: 다크 피닉스’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마이클 패스벤더, 소피 터너, 에반 피터스, 타이 쉐리던 등이 출연하는 영화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엑스맨을 끝낼 최강의 적 다크 피닉스로 변한 진 그레이와, 지금까지 이룬 모든 것을 걸고 맞서야 하는 엑스맨의 이야기를 그린 시리즈의 피날레를 장식할 작품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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