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먼데이 키즈(이진성)가 27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음반 ‘사랑이 식었다고 말해도 돼’를 발표한다.
‘사랑이 식었다고 말해도 돼’는 사랑 하나만 바라보고 사는 한 남자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먼데이키즈의 호소력 짙은 음색이 돋보인다.
먼데이키즈와 한상원이 직접 작사·작곡한 ‘사랑이 식었다고 말해도 돼’는 바이브, 벤의 프로듀서 VIP의 최성일이 편곡으로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먼데이키즈는 신곡 발표 이후 오는 6월 1일 광주를 시작으로 8일 대전, 23일 부산, 29일 대구, 7월 20일 서울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사랑이 식었다고 말해도 돼’는 사랑 하나만 바라보고 사는 한 남자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먼데이키즈의 호소력 짙은 음색이 돋보인다.
먼데이키즈와 한상원이 직접 작사·작곡한 ‘사랑이 식었다고 말해도 돼’는 바이브, 벤의 프로듀서 VIP의 최성일이 편곡으로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먼데이키즈는 신곡 발표 이후 오는 6월 1일 광주를 시작으로 8일 대전, 23일 부산, 29일 대구, 7월 20일 서울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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