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가수 남진이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시티 컨벤션에서 열린 ‘남진 55주년 헌정앨범’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55주년 헌정앨범’은 7월부터 디지털 싱글의 형식으로 발표되고 8월에 최종 음반으로 제작되어 LP 와 CD 의 형태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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