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의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가 “몬스타엑스가 일본에서 현지 데뷔 2주년을 맞아 인기 피규어 브랜드인 베어브릭(BE@RBRICK)과 피규어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베어브릭(BE@RBRICK)은 곰 인형 모양의 피규어로 전세계에 수많은 팬들을 거느리고 있는 토이 브랜드다. 그간 글로벌 브랜드와 인기 캐릭터, 국내외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협업했다.
이번 협업은 몬스타엑스의 오는 17일 일본 데뷔 2주년을 기념해 성사됐다. 해당 피규어는 블랙과 실버 컬러로, 멤버들의 사인과 이름이 함께 새겨졌다.
몬스타엑스는 일본에서 발표한 싱글 ‘Shoot Out'(슛 아웃)으로 현지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몬스타엑스는 최근 마무리한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8월까지 전세계 18개 도시를 잇는 월드 투어를 개최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베어브릭(BE@RBRICK)은 곰 인형 모양의 피규어로 전세계에 수많은 팬들을 거느리고 있는 토이 브랜드다. 그간 글로벌 브랜드와 인기 캐릭터, 국내외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협업했다.
이번 협업은 몬스타엑스의 오는 17일 일본 데뷔 2주년을 기념해 성사됐다. 해당 피규어는 블랙과 실버 컬러로, 멤버들의 사인과 이름이 함께 새겨졌다.
몬스타엑스는 일본에서 발표한 싱글 ‘Shoot Out'(슛 아웃)으로 현지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몬스타엑스는 최근 마무리한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8월까지 전세계 18개 도시를 잇는 월드 투어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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