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BMK, 오늘(13일) 신곡 '손금' 발표…매드소울차일드와 손잡았다 입력 2019.05.13 14:33 수정 2019.05.13 14:3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BMK 신곡 ‘손금’ 재킷 / 제공=비엠케이소울트레 가수 BMK가 13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음반 ‘손금’을 발표한다.‘손금’은 2005년 1월 BMK 2집 타이틀곡 ‘꽃피는 봄이오면’과 2007년 3월 내놓은 ‘물들어’ ‘하루살이’ 등으로 호흡을 맞춘 프로듀싱 그룹 매드소울차일드(mad soul child)와 ‘꽃피는 봄이오면’의 작사가 조은희가 12년 만에 BMK에게 선물한 스탠다드 팝 발라드 장르이다.사랑하는 사람을 시간이 지나도록 그리워하는 마음을 BMK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표현했다.BMK는 ‘손금’을 발표하고 왕성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씨스타 출신 다솜, ♥럽스타그램 기류인가…달달 눈빛에 "재밌었다 그치?" 세븐틴 호시, 사슴 눈망울...호랑이의 시크한 블랙[TEN포토+] 아일릿, 서울 시내 초대형 전광판에 등장…신세계와 컬래버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