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BMK가 13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음반 ‘손금’을 발표한다.
‘손금’은 2005년 1월 BMK 2집 타이틀곡 ‘꽃피는 봄이오면’과 2007년 3월 내놓은 ‘물들어’ ‘하루살이’ 등으로 호흡을 맞춘 프로듀싱 그룹 매드소울차일드(mad soul child)와 ‘꽃피는 봄이오면’의 작사가 조은희가 12년 만에 BMK에게 선물한 스탠다드 팝 발라드 장르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시간이 지나도록 그리워하는 마음을 BMK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표현했다.
BMK는 ‘손금’을 발표하고 왕성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손금’은 2005년 1월 BMK 2집 타이틀곡 ‘꽃피는 봄이오면’과 2007년 3월 내놓은 ‘물들어’ ‘하루살이’ 등으로 호흡을 맞춘 프로듀싱 그룹 매드소울차일드(mad soul child)와 ‘꽃피는 봄이오면’의 작사가 조은희가 12년 만에 BMK에게 선물한 스탠다드 팝 발라드 장르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시간이 지나도록 그리워하는 마음을 BMK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표현했다.
BMK는 ‘손금’을 발표하고 왕성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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