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양다일이 2017년 발표한 ‘미안해’로 1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지난 3일 국내 공인 음악 차트 가온차트 측은 공식 홈페이지 ‘GAON’s 관찰노트’를 통해 1억 스트리밍 달성 곡을 발표했다. 1억 스트리밍 가수 부문에 양다일이 이름을 올렸다. 그는 그룹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워너원, 가수 아이유 등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소속사 브랜뉴뮤직 관계자는 8일 “현재 새 음반 활동으로 정신 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는 양다일에게 정말 반가운 선물이다. 진심으로 감사 드리고 앞으로도 더 좋은 음악과 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양다일은 각종 공연과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팬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지난 3일 국내 공인 음악 차트 가온차트 측은 공식 홈페이지 ‘GAON’s 관찰노트’를 통해 1억 스트리밍 달성 곡을 발표했다. 1억 스트리밍 가수 부문에 양다일이 이름을 올렸다. 그는 그룹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워너원, 가수 아이유 등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소속사 브랜뉴뮤직 관계자는 8일 “현재 새 음반 활동으로 정신 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는 양다일에게 정말 반가운 선물이다. 진심으로 감사 드리고 앞으로도 더 좋은 음악과 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양다일은 각종 공연과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팬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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