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걸그룹 공원소녀(GWSN)의 소속사 키위미디어그룹이 8일 “멤버 레나가 JTBC2 새 예능 프로그램 ‘신비한 애견호텔 - 그랜드 부다개스트(이하 ‘그랜드 부다개스트’)’ 고정 멤버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그랜드 부다개스트’는 연예인들이 직접 호텔리어가 되어 몸과 마음에 상처 입은 유기견을 고객으로 맞이하고, 평생 함께할 가족을 찾아주는 프로그램이다.
레나와 함께 안정환, 토니안, 아이콘의 비아이, 유재환이 호텔리어로 출연한다. 오는 6월 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단독 여자게스트이자 막내인 레나는 ‘그랜드 부다개스트’를 통해 상큼 발랄한 매력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공원소녀는 오는 19일 일본 마쿠하리 멧세 국제 전시장 홀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K컬쳐 컨벤션 ‘KCON 2019 JAPAN’에 참석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그랜드 부다개스트’는 연예인들이 직접 호텔리어가 되어 몸과 마음에 상처 입은 유기견을 고객으로 맞이하고, 평생 함께할 가족을 찾아주는 프로그램이다.
레나와 함께 안정환, 토니안, 아이콘의 비아이, 유재환이 호텔리어로 출연한다. 오는 6월 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단독 여자게스트이자 막내인 레나는 ‘그랜드 부다개스트’를 통해 상큼 발랄한 매력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공원소녀는 오는 19일 일본 마쿠하리 멧세 국제 전시장 홀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K컬쳐 컨벤션 ‘KCON 2019 JAPAN’에 참석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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