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SBS ‘본격 연예한밤’이 그룹 방탄소년단의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 현장을 공개하며 시청률이 상승했다.
8일 TNMS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본격 연예한밤’이 방탄소년단의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 수상 현장을 공개하면서 시청률이 6.5% (전국기준)까지 올랐다.
‘본격 연예한밤’ 1부 평균 시청률 5.9% 보다 크게 상승한 수치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9 빌보드 뮤직 어워즈(이하 ‘2019 BBMA’)’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톱 듀오 /그룹’ 부문을 수상했고, 3년 연속으로 ‘톱 소셜 아티스트’ 상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8일 TNMS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본격 연예한밤’이 방탄소년단의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 수상 현장을 공개하면서 시청률이 6.5% (전국기준)까지 올랐다.
‘본격 연예한밤’ 1부 평균 시청률 5.9% 보다 크게 상승한 수치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9 빌보드 뮤직 어워즈(이하 ‘2019 BBMA’)’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톱 듀오 /그룹’ 부문을 수상했고, 3년 연속으로 ‘톱 소셜 아티스트’ 상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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