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 김재욱이 안대키스를 예고했다.
1일 ‘그녀의 사생활’ 제작진이 성덕미(박민영 분)와 라이언 골드(김재욱 분)가 섹시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는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박민영과 김재욱은 보기만 해도 아슬아슬한 거리로 이목을 끈다. 특히 검은 색 스카프로 눈을 가린 김재욱과 그의 위에 포개 누운 박민영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심박수를 최대치로 증폭시킨다.
또 다른 스틸에서 박민영은 눈을 가린 김재욱에게 서서히 다가가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박민영의 직진으로 인해 입술이 곧 닿을 듯한 ‘아찔 투샷’이 완성돼 심장을 요동치게 만든다. 박민영과 김재욱은 독보적인 ‘어른 케미’로 시청자들을 밤잠 설치게 만들었던 바. 또 한번 역대급 명장면 탄생이 예고돼 본방송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그녀의 사생활’은 오늘(1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1일 ‘그녀의 사생활’ 제작진이 성덕미(박민영 분)와 라이언 골드(김재욱 분)가 섹시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는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박민영과 김재욱은 보기만 해도 아슬아슬한 거리로 이목을 끈다. 특히 검은 색 스카프로 눈을 가린 김재욱과 그의 위에 포개 누운 박민영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심박수를 최대치로 증폭시킨다.
또 다른 스틸에서 박민영은 눈을 가린 김재욱에게 서서히 다가가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박민영의 직진으로 인해 입술이 곧 닿을 듯한 ‘아찔 투샷’이 완성돼 심장을 요동치게 만든다. 박민영과 김재욱은 독보적인 ‘어른 케미’로 시청자들을 밤잠 설치게 만들었던 바. 또 한번 역대급 명장면 탄생이 예고돼 본방송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그녀의 사생활’은 오늘(1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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