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RM이 26일 MBC 음악 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의 사전 녹화 방청권 확보에 성공한 인증 사진을 공식 SNS에 올렸다.
RM은 ‘쇼! 음악중심’의 방탄소년단 사전 녹화 방청 가능 인원 500명 중 371번 째로 신청이 등록됐다는 MBC의 안내를 자신의 사진과 함께 올렸다. MBC의 안내엔 회원이름이 RM의 본명인 김남준으로 적혀있다. RM의 등록 시간은 이날 오후 4시 30분으로 돼 있다.
RM은 “여러분 성공했습니다”라고 기쁨을 표했다. 이어 “501번 아미분 축하드립니다. 500번이십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자신의 방청석을 아미(방탄소년단의 팬클럽명)에게 양도할 것도 드러냈다.
RM은 아미 인증 카드도 함께 들고있어 아미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아미 인증 카드에는 RM으로 활동명을 바꾸기 전인 RAP MONSTER와 아미 번호도 함께 기록돼 있다.
방탄소년단이 출연하는 ‘쇼! 음악중심’은 오는 27일 오후 3시 30분에 방영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RM은 ‘쇼! 음악중심’의 방탄소년단 사전 녹화 방청 가능 인원 500명 중 371번 째로 신청이 등록됐다는 MBC의 안내를 자신의 사진과 함께 올렸다. MBC의 안내엔 회원이름이 RM의 본명인 김남준으로 적혀있다. RM의 등록 시간은 이날 오후 4시 30분으로 돼 있다.
RM은 “여러분 성공했습니다”라고 기쁨을 표했다. 이어 “501번 아미분 축하드립니다. 500번이십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자신의 방청석을 아미(방탄소년단의 팬클럽명)에게 양도할 것도 드러냈다.
RM은 아미 인증 카드도 함께 들고있어 아미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아미 인증 카드에는 RM으로 활동명을 바꾸기 전인 RAP MONSTER와 아미 번호도 함께 기록돼 있다.
방탄소년단이 출연하는 ‘쇼! 음악중심’은 오는 27일 오후 3시 30분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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