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배우 신세경이 26일 서울 명동의 한 브랜드 매장에 깜짝 방문했다.
이날 신세경은 봄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프릴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화사함을 전했다.
신세경은 헌 옷을 매장에 가져오면 재활용하거나 다시 쓸 수 있도록 하는 의류 수거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신세경은 오는 7월 MBC 새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방송을 앞두고 있다.
신세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열어 요리하는 모습이나 일상 등을 올리며 팬, 대중과 더 가까이 소통해오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이날 신세경은 봄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프릴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화사함을 전했다.
신세경은 헌 옷을 매장에 가져오면 재활용하거나 다시 쓸 수 있도록 하는 의류 수거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신세경은 오는 7월 MBC 새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방송을 앞두고 있다.
신세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열어 요리하는 모습이나 일상 등을 올리며 팬, 대중과 더 가까이 소통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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