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MBC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이 시청자를 위한 이벤트를 펼친다.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은 왕년엔 불의를 참지 못하는 체육 교사였지만, 지금은 복지부동을 신념으로 하는 6년 차 공무원 조진갑(별명 조장풍)이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으로 발령 난 뒤 갑질 악덕 사업주 응징에 나서게 되는 이야기를 담는다.
첫 방송을 시작한 이후 2049 시청률에 있어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이 이벤트를 준비했다. 오는 5월 7일 오후 7시부터 네이버 V-LIVE를 통해 드라마의 주역 김동욱, 김경남, 유수빈, 김시은이 생방송으로 드라마 토크를 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지는 ‘조장풍 해주세요’ 이벤트를 진행한다.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에 ‘조장풍 해주세요’라는 말머리를 달고 김동욱, 김경남, 유수빈, 김시은에게 궁금한 점, 다양한 질문들을 남겨주면 생방송 중 배우들이 직접 답변해줄 예정이다.
‘조장풍 해주세요’ 이벤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고, 내달 7일 오후 7시 네이버 V-LIVE를 통해 배우들의 답변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조장풍 해주세요’ 이벤트는 with MBC, MBC DRAMA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도 참여 가능하다.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은 오는 28일 오후 2시 40분부터 9~12회 몰아보기가 연속 방송된다. 본방송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은 왕년엔 불의를 참지 못하는 체육 교사였지만, 지금은 복지부동을 신념으로 하는 6년 차 공무원 조진갑(별명 조장풍)이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으로 발령 난 뒤 갑질 악덕 사업주 응징에 나서게 되는 이야기를 담는다.
첫 방송을 시작한 이후 2049 시청률에 있어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이 이벤트를 준비했다. 오는 5월 7일 오후 7시부터 네이버 V-LIVE를 통해 드라마의 주역 김동욱, 김경남, 유수빈, 김시은이 생방송으로 드라마 토크를 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지는 ‘조장풍 해주세요’ 이벤트를 진행한다.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에 ‘조장풍 해주세요’라는 말머리를 달고 김동욱, 김경남, 유수빈, 김시은에게 궁금한 점, 다양한 질문들을 남겨주면 생방송 중 배우들이 직접 답변해줄 예정이다.
‘조장풍 해주세요’ 이벤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고, 내달 7일 오후 7시 네이버 V-LIVE를 통해 배우들의 답변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조장풍 해주세요’ 이벤트는 with MBC, MBC DRAMA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도 참여 가능하다.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은 오는 28일 오후 2시 40분부터 9~12회 몰아보기가 연속 방송된다. 본방송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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