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모델 장윤주와 레드벨벳 조이가 ‘겟잇뷰티콘 X DIA BEAUTY’(이하 ‘겟잇뷰티콘’)에 참여한다.
‘겟잇뷰티콘’은 오는 5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된다.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9’의 두 MC 장윤주와 조이는프로그램 크루들인 러블리즈 예인, 뷰티 크리에이터 연두콩 등과 함께 ‘겟잇뷰티 존’을 밝힌다.
‘겟잇뷰티’와 ‘컨벤션’을 합친 ‘겟잇뷰티콘’은 소비자(시청자)와 셀럼, 뷰티 브랜드가 한 데 어우러져 뷰티 콘텐츠를 놀이처럼 경험하고 공유하는 신개념 페스티벌이다. 2018년 3월과 10월, 2회에 걸쳐 개최된 바 있다.
이번 ‘겟잇뷰티콘’은 ‘당신을 위한 뷰티바캉스’라는 슬로건 아래 5월 연휴 기간을 맞아 도심에서 즐길 수 있는 뷰티 바캉스, 일명 ‘뷰캉스’를 콘셉트로 내세운다. 바캉스를 연상시키는 뷰티풀(BEAUTYPOOL) 존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겟잇뷰티 존에서는 ‘겟잇뷰티 2019’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코너들인 ‘뷰라벨’ ‘신상임당’ ‘라라리뷰’의 녹화가 진행된다. 장윤주, 조이를 필두로 예인, 연두콩 등과 생생한 ‘겟잇뷰티 2019’ 녹화 현장을 선보일 예정인 것.
공개된 초대 영상에서 ‘신상임당’ 크루들은 “올해도 어김없이 ‘겟잇뷰티콘’이 찾아왔다. 저희도 ‘겟잇뷰티’ 현장 녹화로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조이는 “이번엔 ‘뷰티 바캉스’ 컨셉이라고 들었다. 저는 비키니 입고 가면 되나”라며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장윤주는 “벌써 세 번째 ‘겟잇뷰티콘’이다. 지난 ‘겟잇뷰티콘’에서도 팬 여러분들을 직접 만나고 에너지를 느낄 수 있어서 무척 좋았다”며, “이번에도 ‘겟잇뷰티’ 녹화가 진행되는데 현장을 찾아주신 분들과 즐거운 시간을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조이는 “‘겟잇뷰티콘’에 처음 참가하게 되어 기대가 된다. ‘겟잇뷰티’ 방송이 ‘겟잇뷰티콘’의 콘셉트인 ‘뷰티 바캉스’와 만나 어떻게 표현되었을지 궁금하다. 가능하다면 팬분들과 함께 ‘뷰캉스’를 즐겨보고 싶다”고 말했다.
‘겟잇뷰티콘’의 입장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찾아 볼 수 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겟잇뷰티콘’은 오는 5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된다.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9’의 두 MC 장윤주와 조이는프로그램 크루들인 러블리즈 예인, 뷰티 크리에이터 연두콩 등과 함께 ‘겟잇뷰티 존’을 밝힌다.
‘겟잇뷰티’와 ‘컨벤션’을 합친 ‘겟잇뷰티콘’은 소비자(시청자)와 셀럼, 뷰티 브랜드가 한 데 어우러져 뷰티 콘텐츠를 놀이처럼 경험하고 공유하는 신개념 페스티벌이다. 2018년 3월과 10월, 2회에 걸쳐 개최된 바 있다.
이번 ‘겟잇뷰티콘’은 ‘당신을 위한 뷰티바캉스’라는 슬로건 아래 5월 연휴 기간을 맞아 도심에서 즐길 수 있는 뷰티 바캉스, 일명 ‘뷰캉스’를 콘셉트로 내세운다. 바캉스를 연상시키는 뷰티풀(BEAUTYPOOL) 존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겟잇뷰티 존에서는 ‘겟잇뷰티 2019’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코너들인 ‘뷰라벨’ ‘신상임당’ ‘라라리뷰’의 녹화가 진행된다. 장윤주, 조이를 필두로 예인, 연두콩 등과 생생한 ‘겟잇뷰티 2019’ 녹화 현장을 선보일 예정인 것.
공개된 초대 영상에서 ‘신상임당’ 크루들은 “올해도 어김없이 ‘겟잇뷰티콘’이 찾아왔다. 저희도 ‘겟잇뷰티’ 현장 녹화로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조이는 “이번엔 ‘뷰티 바캉스’ 컨셉이라고 들었다. 저는 비키니 입고 가면 되나”라며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장윤주는 “벌써 세 번째 ‘겟잇뷰티콘’이다. 지난 ‘겟잇뷰티콘’에서도 팬 여러분들을 직접 만나고 에너지를 느낄 수 있어서 무척 좋았다”며, “이번에도 ‘겟잇뷰티’ 녹화가 진행되는데 현장을 찾아주신 분들과 즐거운 시간을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조이는 “‘겟잇뷰티콘’에 처음 참가하게 되어 기대가 된다. ‘겟잇뷰티’ 방송이 ‘겟잇뷰티콘’의 콘셉트인 ‘뷰티 바캉스’와 만나 어떻게 표현되었을지 궁금하다. 가능하다면 팬분들과 함께 ‘뷰캉스’를 즐겨보고 싶다”고 말했다.
‘겟잇뷰티콘’의 입장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찾아 볼 수 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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