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KBS Joy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서장훈이 20대 고민남들에게 뼈 시린 일침을 가한다.
22일 방송되는 ‘무엇이든 물어보살’ 5회에서는 와해된 우정을 고민하는 20대 사연남들이 등장한다. 보살 서장훈과 이수근은 농담과 진담을 오가는 입담으로 웃음을 선사한다.
평생을 함께 해온 절친들의 싸움으로 어색해져버린 사이를 고민하는 사연남들에게 서장훈은 뼈 때리는 조언을 날린다. “단톡방 있냐”며 운을 뗀 그는 “있으면 없애라. 몰려다니지 마라”고 해 현장을 폭소케 한다.
서장훈은 사연남들의 동공 지진을 불러일으키는 막장 입담도 뽐낼 예정이다. 솔로인 사연남들을 진지하게 바라보던 서장훈은 이내 한 명의 사연남에게 정신을 혼미하게 만드는 질문을 던진다고. 또한 사연남들의 절친에게 전화 통화를 건 보살들은 할리우드급 열연을 펼치며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22일 방송되는 ‘무엇이든 물어보살’ 5회에서는 와해된 우정을 고민하는 20대 사연남들이 등장한다. 보살 서장훈과 이수근은 농담과 진담을 오가는 입담으로 웃음을 선사한다.
평생을 함께 해온 절친들의 싸움으로 어색해져버린 사이를 고민하는 사연남들에게 서장훈은 뼈 때리는 조언을 날린다. “단톡방 있냐”며 운을 뗀 그는 “있으면 없애라. 몰려다니지 마라”고 해 현장을 폭소케 한다.
서장훈은 사연남들의 동공 지진을 불러일으키는 막장 입담도 뽐낼 예정이다. 솔로인 사연남들을 진지하게 바라보던 서장훈은 이내 한 명의 사연남에게 정신을 혼미하게 만드는 질문을 던진다고. 또한 사연남들의 절친에게 전화 통화를 건 보살들은 할리우드급 열연을 펼치며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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