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뉴이스트 여섯 번째 미니음반 ‘해필리 에버 애프터(Happily Ever After)’의 발매를 앞두고 완전체 콘셉트 사진을 22일 공개했다.
사진에는 따뜻한 햇살 아래 포근한 분위기와 부드러운 카리스마스를 발산하고 있는 뉴이스트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윽한 눈빛으로 정면을 바라보며 한층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뉴이스트는 오는 29일 오후 6시 새 음반을 발표하고, 약 3년 만에 ‘완전체’로 활동에 나선다. 새 음반 발매 전 개별 사진과 티저 홈페이지, 일러스트 등 다양한 홍보 활동으로 팬들의 기대를 한껏 높였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사진에는 따뜻한 햇살 아래 포근한 분위기와 부드러운 카리스마스를 발산하고 있는 뉴이스트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윽한 눈빛으로 정면을 바라보며 한층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뉴이스트는 오는 29일 오후 6시 새 음반을 발표하고, 약 3년 만에 ‘완전체’로 활동에 나선다. 새 음반 발매 전 개별 사진과 티저 홈페이지, 일러스트 등 다양한 홍보 활동으로 팬들의 기대를 한껏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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