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비에이피(B.A.P) 출신으로 솔로 가수 데뷔를 앞둔 영재가 오는 19일 첫 번째 솔로 음반 ‘팬시(Fancy)’를 발표한다.
영재는 12일 공식 팬카페와 SNS에 새 음반 두 번째 재킷 사진을 올렸다. 자신만의 세계에 빠진 듯 몽환적인 매력을 강조해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영재의 소속사 제이월드 관계자는 “영재는 첫 솔로 음반에 자신의 다양한 음악 색깔을 녹였다. B.A.P 활동에서는 보지 못한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영재는 새 음반을 발표하고 다음달 국내 팬미팅을 열 예정이며, 오는 6월에는 일본에서도 단독 팬미팅을 펼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영재는 12일 공식 팬카페와 SNS에 새 음반 두 번째 재킷 사진을 올렸다. 자신만의 세계에 빠진 듯 몽환적인 매력을 강조해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영재의 소속사 제이월드 관계자는 “영재는 첫 솔로 음반에 자신의 다양한 음악 색깔을 녹였다. B.A.P 활동에서는 보지 못한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영재는 새 음반을 발표하고 다음달 국내 팬미팅을 열 예정이며, 오는 6월에는 일본에서도 단독 팬미팅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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