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아이디(Eyedi)가 tvN 새 예능프로그램 ‘작업실’에 출연한다.
‘작업실’은 10의 청춘 남녀 뮤지션들이 함께 생활하며 그 안에서 벌어지는 일상과 감정들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아이디는 스텔라장 장재인 차희 남태현 딥샤워 빅원 이우 최낙타 고성민 등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오는 5월 1일 오후 11시 처음 방송된다.
지난 9일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아이디는 수줍지만 당찬 목소리로 동료들에게 환호를 받으며 등장했다. 데뷔 후 처음 도전하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아이디는 그동안 제프버넷, 마리오 와이넌스 등 해외 유명 음악인들과 협업했고, 해외 패션모델 활동 등 활약했다. 지난해는 일본 엔터테인먼트 포니캐년(Pony Canyon)과 계약 맺으며 데뷔 싱글과 베스트 음반 등을 발표했다.
현재 아이디는 한국에서 4월 말 컴백을 목표로 새 음반을 작업 중이며, 올 여름 본격 일본 진불을 위한 일본어 음반도 준비하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작업실’은 10의 청춘 남녀 뮤지션들이 함께 생활하며 그 안에서 벌어지는 일상과 감정들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아이디는 스텔라장 장재인 차희 남태현 딥샤워 빅원 이우 최낙타 고성민 등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오는 5월 1일 오후 11시 처음 방송된다.
지난 9일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아이디는 수줍지만 당찬 목소리로 동료들에게 환호를 받으며 등장했다. 데뷔 후 처음 도전하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아이디는 그동안 제프버넷, 마리오 와이넌스 등 해외 유명 음악인들과 협업했고, 해외 패션모델 활동 등 활약했다. 지난해는 일본 엔터테인먼트 포니캐년(Pony Canyon)과 계약 맺으며 데뷔 싱글과 베스트 음반 등을 발표했다.
현재 아이디는 한국에서 4월 말 컴백을 목표로 새 음반을 작업 중이며, 올 여름 본격 일본 진불을 위한 일본어 음반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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