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JYJ 박유천이 긴급 기자회견을 연다.
박유천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10일 “현재 황하나 마약 수사로 관련한 연예인 A 씨로 박유천이 지목되고 있어 이에 대해 직접 기자분들을 만나 입장을 밝히는 자리를 가지고자 한다”고 밝혔다.
황하나는 2015년 5~6월과 9월, 지난해 4월에도 필로폰과 향정신성의약품 등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체포 직전인 올해 초까지 마약 투약을 계속 한 정황이 드러났다.
경찰은 황하나와 가까운 사이였던 연예인 A씨가 함께 마약을 투약했다는 혐의를 포착하고 이미 충분한 진술과 증거를 확보한 상태다.
박유천은 ‘황하나 연예인’으로 지목되고 있어 이에 대한 입장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박유천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10일 “현재 황하나 마약 수사로 관련한 연예인 A 씨로 박유천이 지목되고 있어 이에 대해 직접 기자분들을 만나 입장을 밝히는 자리를 가지고자 한다”고 밝혔다.
황하나는 2015년 5~6월과 9월, 지난해 4월에도 필로폰과 향정신성의약품 등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체포 직전인 올해 초까지 마약 투약을 계속 한 정황이 드러났다.
경찰은 황하나와 가까운 사이였던 연예인 A씨가 함께 마약을 투약했다는 혐의를 포착하고 이미 충분한 진술과 증거를 확보한 상태다.
박유천은 ‘황하나 연예인’으로 지목되고 있어 이에 대한 입장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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