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강예원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용산 아이파크몰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왓칭’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
영화 ‘왓칭’은 어느 날 갑자기 회사 지하주차장에서 납치당한 여자(강예원)가 자신을 조여오는 감시를 피해 필사의 탈주를 감행하는 공포 스릴러.
강예원, 이학주 등이 출연하며 오는 17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강예원, 이학주 등이 출연하며 오는 1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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