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사진=SBS ‘인기가요’ 방송 화면 캡처
사진=SBS ‘인기가요’ 방송 화면 캡처
태연이 7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사계’로 4월 첫째 주 1위를 차지했다.

태연은 총점 7892점으로 마마무, 박지훈을 제취고 1위 트로피를 받았다. 세 가수 모두 이날 ‘인기가요’ 무대에는 출연하지 않았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강시원, 다이아, 모모랜드, 브이에이브이, 블락비 바스타즈, 블랙핑크, 스트레이 키즈, 아이즈원, 에버글로우, 재성, 정세운, 첸, 카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펜타곤 등이 출연했다. 블락비 피오가 스페셜 MC로 신은수와 함께 진행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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