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오는 7일 방송될 MBC 예능 ‘궁민남편’에 배우 최수종이 출연한다.
최수종은 최근 시청률 50%에 육박한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의 주역 중 하나였다.
최수종은 이날 진짜 궁금한 남편을 소개하는 ‘궁남소’ 특집에 초대받았다. 최수종은 올해로 결혼 26년 차, 아내 하희라와 함께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남다른 사랑꾼 면모의 소유자로 조명을 받고 있는 만큼 이번 ‘궁민남편’ 출연에 많은 관심이 더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그는 하나부터 열까지 아내 하희라에게 맞추는가 하면 이벤트의 비하인드 스토리, 긴 결혼생활 동안 단 한 번도 부부싸움을 하지 않은 비법까지 전수한다고 한다.
다섯 남편들은 은근한 신경전까지 벌였다고 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최수종은 최근 시청률 50%에 육박한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의 주역 중 하나였다.
최수종은 이날 진짜 궁금한 남편을 소개하는 ‘궁남소’ 특집에 초대받았다. 최수종은 올해로 결혼 26년 차, 아내 하희라와 함께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남다른 사랑꾼 면모의 소유자로 조명을 받고 있는 만큼 이번 ‘궁민남편’ 출연에 많은 관심이 더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그는 하나부터 열까지 아내 하희라에게 맞추는가 하면 이벤트의 비하인드 스토리, 긴 결혼생활 동안 단 한 번도 부부싸움을 하지 않은 비법까지 전수한다고 한다.
다섯 남편들은 은근한 신경전까지 벌였다고 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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