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가수 HYNN(이하 박혜원)이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신곡 ‘시든 꽃에 물을 주듯’의 라이브를 선보였다. 박혜원의 첫 공중파 음악 방송 출연이었다.
박혜원은 3옥타브 G에 이르는 고음을 넘나들며 부른 ‘시든 꽃에 물을 주듯’은 식어버린 연인의 마음을 시든 꽃에 비유해 노래한 발라드 곡이다.
박혜원은 Mnet ‘슈퍼스타K 2016’ TOP3 출신이다. ‘슈퍼스타K 2016’ 참여 당시 고등학생이었음에도 남다른 성량과 보컬로 김연우, 김범수, 거미, 에일리 등의 심사위원들의 연이은 호평을 이끌어냈다. 지난 12월 싱글 ‘렛 미 아웃(Let Me Out)’을 발매하며 정식으로 데뷔햇다.
박혜원은 6일 오후 3시 30분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박혜원은 3옥타브 G에 이르는 고음을 넘나들며 부른 ‘시든 꽃에 물을 주듯’은 식어버린 연인의 마음을 시든 꽃에 비유해 노래한 발라드 곡이다.
박혜원은 Mnet ‘슈퍼스타K 2016’ TOP3 출신이다. ‘슈퍼스타K 2016’ 참여 당시 고등학생이었음에도 남다른 성량과 보컬로 김연우, 김범수, 거미, 에일리 등의 심사위원들의 연이은 호평을 이끌어냈다. 지난 12월 싱글 ‘렛 미 아웃(Let Me Out)’을 발매하며 정식으로 데뷔햇다.
박혜원은 6일 오후 3시 30분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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