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가수 거미가 3일 오전 ‘불후의 명곡’ 400회 특집 참석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하며 공항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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