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공원소녀(GWSN)가 오는 16일과 21일 일본에서 첫 정식 팬미팅을 개최한다.
공원소녀는 16일 오사카, 21일 도쿄에서 첫 공식 일본 팬미팅 ‘GWSN OFFICIAL FANMEETING part one “groo my world”(이하 ‘groo my world’)를 연다. 19일에는 일본 마쿠하리 멧세 국제 전시장 홀에서 열리는 ‘KCON 2019 JAPAN’에도 참석한다.
공원소녀는 3회(오사카 1회, 도쿄 2회)로 열리는 이번 팬미팅에서 데뷔곡 ‘퍼즐문(Puzzle Moon)’과 미니 2집 타이틀곡 ‘Pinky Star(RUN)’는 물론, 수록곡 및 멤버 솔로 퍼포먼스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공원소녀는 지난해 11월 첫 일본 프로모션 활동 당시 미니 공연과 팬사인회를 가지며 열도의 뜨거운 팬심을 체감했다. 현재는 두 번째 미니앨범 ‘밤의 공원 part two(THE PARK IN THE NIGHT part two)’ 타이틀곡 ‘Pinky Star(RUN)’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공원소녀는 16일 오사카, 21일 도쿄에서 첫 공식 일본 팬미팅 ‘GWSN OFFICIAL FANMEETING part one “groo my world”(이하 ‘groo my world’)를 연다. 19일에는 일본 마쿠하리 멧세 국제 전시장 홀에서 열리는 ‘KCON 2019 JAPAN’에도 참석한다.
공원소녀는 3회(오사카 1회, 도쿄 2회)로 열리는 이번 팬미팅에서 데뷔곡 ‘퍼즐문(Puzzle Moon)’과 미니 2집 타이틀곡 ‘Pinky Star(RUN)’는 물론, 수록곡 및 멤버 솔로 퍼포먼스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공원소녀는 지난해 11월 첫 일본 프로모션 활동 당시 미니 공연과 팬사인회를 가지며 열도의 뜨거운 팬심을 체감했다. 현재는 두 번째 미니앨범 ‘밤의 공원 part two(THE PARK IN THE NIGHT part two)’ 타이틀곡 ‘Pinky Star(RUN)’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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