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배우 양현민과 최참사랑이 결혼식을 올렸다.
오늘(30일) 양현민과 최참사랑이 11년 열애 끝에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15년 개봉한 영화 ‘스물’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기도 했으며, ‘바람바람바람’에도 함께 출연했다.
양현민은 역대 흥행 2위를 기록한 영화 ‘극한직업’에서 이무배(신하균 분)의 오른팔인 홍상필 역을 맡았다. 또한 연극 ‘프렌즈’ ‘보고 싶습니다’ ‘가족입니다’ 등에 출연했다. 부인 최참사랑은 드라마 ‘부자의 탄생’ ‘인생은 아름다워’ ‘사랑해서 남 주나’ ‘제왕의 딸, 수백향’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연기 활동을 펼쳤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오늘(30일) 양현민과 최참사랑이 11년 열애 끝에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15년 개봉한 영화 ‘스물’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기도 했으며, ‘바람바람바람’에도 함께 출연했다.
양현민은 역대 흥행 2위를 기록한 영화 ‘극한직업’에서 이무배(신하균 분)의 오른팔인 홍상필 역을 맡았다. 또한 연극 ‘프렌즈’ ‘보고 싶습니다’ ‘가족입니다’ 등에 출연했다. 부인 최참사랑은 드라마 ‘부자의 탄생’ ‘인생은 아름다워’ ‘사랑해서 남 주나’ ‘제왕의 딸, 수백향’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연기 활동을 펼쳤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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