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tvN 새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이 배우 박민영과 김재욱의 스틸을 24일 공개했다.
‘그녀의 사생활’(연출 홍종찬, 극본 김혜영, 원작 누나팬닷컴, 제작 본팩토리·스튜디오 드래곤)은 직장에선 큐레이터로, 직장 밖에선 아이돌 ‘덕후’로 활동하는 성덕미(박민영)가 까칠한 상사 라이언(김재욱)과 만나며 벌어지는 로맨스다.
스틸에서는 이중 생활을 하는 박민영과 신입 관장으로 변신한 김재욱의 아슬아슬한 만남을 담고 있다.
‘그녀의 사생활’은 ‘진심이 닿다’ 후속으로 오는 4월 10일 밤 9시 30분에 처음 방송될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그녀의 사생활’(연출 홍종찬, 극본 김혜영, 원작 누나팬닷컴, 제작 본팩토리·스튜디오 드래곤)은 직장에선 큐레이터로, 직장 밖에선 아이돌 ‘덕후’로 활동하는 성덕미(박민영)가 까칠한 상사 라이언(김재욱)과 만나며 벌어지는 로맨스다.
스틸에서는 이중 생활을 하는 박민영과 신입 관장으로 변신한 김재욱의 아슬아슬한 만남을 담고 있다.
‘그녀의 사생활’은 ‘진심이 닿다’ 후속으로 오는 4월 10일 밤 9시 30분에 처음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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