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라이관린의 국내 첫 단독 팬미팅이 티켓이 예매 시작 3분 만에 매진을 기록했다.
라이관린은 오는 4월 6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국내 첫 단독 팬미팅 ‘2019 LAI KUANLIN Fan Meeting [Good Feeling]’을 개최한다. 소속사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열린 티켓 예매는 3분 만에 매진됐다.
팬들이 보내주는 큰 사랑과 관심에 보답하고자 개최되는 이번 팬미팅은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라이관린의 다채로운 무대 등이 펼쳐진다.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라이관린은 오는 4월 6일 서울을 시작으로 4월 20일 방콕, 4월 30일 싱가포르, 5월 4일 타이베이, 5월 11일 홍콩까지 아시아 5개 지역에서 팬미팅 투어를 펼친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 밖에도 팬미팅 요청이 쇄도하고 있어 팬미팅 개최 지역은 점점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라이관린은 오는 4월 6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국내 첫 단독 팬미팅 ‘2019 LAI KUANLIN Fan Meeting [Good Feeling]’을 개최한다. 소속사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열린 티켓 예매는 3분 만에 매진됐다.
팬들이 보내주는 큰 사랑과 관심에 보답하고자 개최되는 이번 팬미팅은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라이관린의 다채로운 무대 등이 펼쳐진다.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라이관린은 오는 4월 6일 서울을 시작으로 4월 20일 방콕, 4월 30일 싱가포르, 5월 4일 타이베이, 5월 11일 홍콩까지 아시아 5개 지역에서 팬미팅 투어를 펼친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 밖에도 팬미팅 요청이 쇄도하고 있어 팬미팅 개최 지역은 점점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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