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초신성 출신 가수 성모가 오는 5월 일본 투어 콘서트를 연다.
성모는 오는 5월부터 아이치 도쿄 오사카 등 일본 3개 도시 투어에 나선다. 이번 공연은 솔로 가수로서는 처음 여는 것으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5월 2일 아이치현 나고야시 공회당, 5월 4일 도쿄 마이하마 안피 시어터, 5월 6일 오사카 도지마 리버 포럼에서 6회 공연을 열기로 했다.
앞서 성모는 세 번째 미니음반 ‘세레나데’ 발매 이벤트를 마련해 다양한 장소에서 팬들과 호흡하며 주목받았다. 이번 일본 투어로 열기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성모는 이번 첫 투어에서 ‘솔로 가수’로서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다채로운 이벤트 등을 준비해 팬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성모는 오는 5월부터 아이치 도쿄 오사카 등 일본 3개 도시 투어에 나선다. 이번 공연은 솔로 가수로서는 처음 여는 것으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5월 2일 아이치현 나고야시 공회당, 5월 4일 도쿄 마이하마 안피 시어터, 5월 6일 오사카 도지마 리버 포럼에서 6회 공연을 열기로 했다.
앞서 성모는 세 번째 미니음반 ‘세레나데’ 발매 이벤트를 마련해 다양한 장소에서 팬들과 호흡하며 주목받았다. 이번 일본 투어로 열기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성모는 이번 첫 투어에서 ‘솔로 가수’로서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다채로운 이벤트 등을 준비해 팬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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