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정동하가 12일 정오 새 싱글 음반 ‘유 앤 아이(You And I)’를 발표한다.
이번 음반에는 타이틀곡 ‘잇츠 유(It’s You)’와 ‘나만 몰랐던 이야기’가 담겨있다.
‘It’s You’는 불안한 정서와 이별의 아픔을 담은 곡이다. 정동하의 섬세한 감정 표현을 담은 음색과 피아노, 스트링 위로 기타와 드럼 연주가 조화를 이룬다.
윤상과 김이나가 각각 작곡과 작사에 참여한 가수 아이유의 ‘나만 몰랐던 이야기’는 정동하의 색깔로 재해석했다. 이별 뒤의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한 곡으로 피아니스트 김광민의 섬세한 연주와 정동하의 애절한 목소리의 장점을 극대화했다고 한다.
정동하는 신곡 발표에 이어 오는 23일과 24일 서울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2019 정동하 콘서트 동하 읽어주는 남자’를 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이번 음반에는 타이틀곡 ‘잇츠 유(It’s You)’와 ‘나만 몰랐던 이야기’가 담겨있다.
‘It’s You’는 불안한 정서와 이별의 아픔을 담은 곡이다. 정동하의 섬세한 감정 표현을 담은 음색과 피아노, 스트링 위로 기타와 드럼 연주가 조화를 이룬다.
윤상과 김이나가 각각 작곡과 작사에 참여한 가수 아이유의 ‘나만 몰랐던 이야기’는 정동하의 색깔로 재해석했다. 이별 뒤의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한 곡으로 피아니스트 김광민의 섬세한 연주와 정동하의 애절한 목소리의 장점을 극대화했다고 한다.
정동하는 신곡 발표에 이어 오는 23일과 24일 서울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2019 정동하 콘서트 동하 읽어주는 남자’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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