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리노’가 개봉 첫 주말 애니메이션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7일 개봉한 ‘리노’는 누적 관객 수 1만 6000명(11일 오전 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으로 개봉 주 주말 애니메이션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리노’는 고양이 탈을 쓴 채 하루하루를 무기력하게 살아가던 청년 리노가 진짜 고양이가 되는 마법 같은 일이 생기면서 벌어지는 롤러코스터 어드벤처 애니메이션이다.
개봉 후 영화에 대한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아이가 너무 재미있었다고 끝나고도 계속 이야기하네요”(네이버 eunh****), “마술이 들어있어서 흥미진진했어요!”(네이버 sna0****), “아이들이 고양이 나온다고 재미있게 봤어요”(네이버 inju****), “어른인 저도 완전 재밌네요. 교훈이 담겨져서 좋았어요.”(네이버 ssbb****),“아이들 보여주려고 갔다가 제가 더 재밌게 보고왔네요”(CGV KI**BLUE2) 등 어린 아이에서부터 어른까지 전 세대 관객을 사로잡았다.
‘리노’는 현재 상영 중이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지난 7일 개봉한 ‘리노’는 누적 관객 수 1만 6000명(11일 오전 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으로 개봉 주 주말 애니메이션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리노’는 고양이 탈을 쓴 채 하루하루를 무기력하게 살아가던 청년 리노가 진짜 고양이가 되는 마법 같은 일이 생기면서 벌어지는 롤러코스터 어드벤처 애니메이션이다.
‘리노’는 현재 상영 중이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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