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Be.A 영균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영균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의미심장한 저격글을 게재했다.
영균은 “선배로써 한마디 해주겠다며 스텝분들 다 보는 앞에서 ‘나랑 동갑 아닌가? 이만큼 해도 안 되는 거면 기술이라도 배우는 게 낫지 않겠냐고 돈 벌어서 효도해야지’라고 조언이랍시고 비수를 꽂고 가시더니 이제 온 국민 앞에서 몇 배로 돌아가네요”라고 밝혔다.
이어 “효도는 늘 잘하고 있어요 돈으로 효도하는 거 아니더라고요 사람은 역시 겸손해야 된다는 걸 배우게는 해주셔서 감사하네요”라고 덧붙였다.
주어는 없지만, 영균은 #버닝썬 #물뽕 #성매매라는 태그를 달았기에 누리꾼은 빅뱅 승리로 추측하고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영균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의미심장한 저격글을 게재했다.
영균은 “선배로써 한마디 해주겠다며 스텝분들 다 보는 앞에서 ‘나랑 동갑 아닌가? 이만큼 해도 안 되는 거면 기술이라도 배우는 게 낫지 않겠냐고 돈 벌어서 효도해야지’라고 조언이랍시고 비수를 꽂고 가시더니 이제 온 국민 앞에서 몇 배로 돌아가네요”라고 밝혔다.
이어 “효도는 늘 잘하고 있어요 돈으로 효도하는 거 아니더라고요 사람은 역시 겸손해야 된다는 걸 배우게는 해주셔서 감사하네요”라고 덧붙였다.
주어는 없지만, 영균은 #버닝썬 #물뽕 #성매매라는 태그를 달았기에 누리꾼은 빅뱅 승리로 추측하고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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