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배우 이종석이 오는 3월 8일 군 대체 복무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종석의 소속사 에이맨프로젝트 관계자에 따르면 이종석은 다음달 8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시작한다.
현재 출연하고 있는 tvN 주말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의 촬영은 이달 중으로 마칠 예정이다. 에이맨프로젝트 관계자는 “드라마의 최종회 대본도 다 나왔고, 촬영 역시 마무리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종석은 중학생 때 교통사고를 당해 십자인대가 파열됐다. 이에 신체검사 4급 보충역 판정을 받았고, 병무청이 지정해주는 장소에서 2년 동안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복무를 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이종석의 소속사 에이맨프로젝트 관계자에 따르면 이종석은 다음달 8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시작한다.
현재 출연하고 있는 tvN 주말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의 촬영은 이달 중으로 마칠 예정이다. 에이맨프로젝트 관계자는 “드라마의 최종회 대본도 다 나왔고, 촬영 역시 마무리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종석은 중학생 때 교통사고를 당해 십자인대가 파열됐다. 이에 신체검사 4급 보충역 판정을 받았고, 병무청이 지정해주는 장소에서 2년 동안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복무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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