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빅스 라비가 두 번째 솔로 미니음반 ‘룩 북(R.OOK BOOK)’의 온라인 재킷 사진을 26일 공개했다.
라비는 오는 3월 5일 새 음반 발매를 앞두고 일정표를 시작으로 단독 콘서트 발표, 새 음반의 곡 목록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미리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이번 재킷 사진 역시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다채로운 색깔이 담긴 사진에는 라비, ‘룩북’이라는 문구와 화살표로 이뤄진 로고가 담겨있다.
라비는 이번 새 음반에 타이틀곡 ‘턱시도’를 포함해 다채로운 장르의 8곡을 채웠다. 모든 곡을 ‘패션’을 주제로 삼아 만들었다. 라비가 모든 곡의 작사·작곡을 맡으며 자신의 색깔을 확실하게 드러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라비는 오는 3월 5일 새 음반 발매를 앞두고 일정표를 시작으로 단독 콘서트 발표, 새 음반의 곡 목록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미리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이번 재킷 사진 역시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다채로운 색깔이 담긴 사진에는 라비, ‘룩북’이라는 문구와 화살표로 이뤄진 로고가 담겨있다.
라비는 이번 새 음반에 타이틀곡 ‘턱시도’를 포함해 다채로운 장르의 8곡을 채웠다. 모든 곡을 ‘패션’을 주제로 삼아 만들었다. 라비가 모든 곡의 작사·작곡을 맡으며 자신의 색깔을 확실하게 드러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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