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지난 23일 방송된 MBC 예능 ‘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이 최고 시청률 8.2%를 기록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배우 김영옥이 직접 경험한 광복, 6.25전쟁, 이산가족 상봉 이야기를 전했다. 그 결과 지난 첫 방송 보다 상승한 6.7%(수도권 기준) 시청률로 시즌 자체 최고를 기록했고, 2049 시청률에서는 2주 연속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닐슨코리아 기준)
문근영은 강화도와 제주도에서 특급 활약을 펼쳤다. 제주도의 건국 신화가 있는 삼성혈과 중세 한국어의 흔적이 남아 있는 제주 방언의 역사, 과거 유배지였던 제주도의 모습 등 풍성한 이야기들을 쏟아냈다.
‘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은 토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이번 방송에서는 배우 김영옥이 직접 경험한 광복, 6.25전쟁, 이산가족 상봉 이야기를 전했다. 그 결과 지난 첫 방송 보다 상승한 6.7%(수도권 기준) 시청률로 시즌 자체 최고를 기록했고, 2049 시청률에서는 2주 연속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닐슨코리아 기준)
문근영은 강화도와 제주도에서 특급 활약을 펼쳤다. 제주도의 건국 신화가 있는 삼성혈과 중세 한국어의 흔적이 남아 있는 제주 방언의 역사, 과거 유배지였던 제주도의 모습 등 풍성한 이야기들을 쏟아냈다.
‘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은 토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Please follow and like us: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