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JTBC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연출 김석윤, 극본 이남규·김수진)가 배우 김혜자, 한지민의 촬영 현장 사진을 24일 공개했다.
‘눈이 부시게’는 아빠(안내상)를 살리기 위해 수천 번 시계를 돌린 대가로 한순간 늙어버린 스물다섯 청춘 혜자(김혜자)의 70대 적응기를 그리고 있다. 4회 만에 시청률 6%(전국 5.4%, 수도권 6.1%/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돌파했다.
제작진은 “‘혜자’의 이야기는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혜자가 만들어갈 눈부신 순간을 함께해 달라”고 전했다.
‘눈이 부시게’ 5회는 오는 25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눈이 부시게’는 아빠(안내상)를 살리기 위해 수천 번 시계를 돌린 대가로 한순간 늙어버린 스물다섯 청춘 혜자(김혜자)의 70대 적응기를 그리고 있다. 4회 만에 시청률 6%(전국 5.4%, 수도권 6.1%/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돌파했다.
제작진은 “‘혜자’의 이야기는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혜자가 만들어갈 눈부신 순간을 함께해 달라”고 전했다.
‘눈이 부시게’ 5회는 오는 25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Please follow and like us: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