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그룹 아스트로(ASTRO) 멤버 라키가 찬희와의 뜻밖 친분을 공개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 ‘이장희와 친구들’ 1편에 출연한 아스트로는 이장희가 작사?작곡한 사랑과 평화의 ‘장미’를 불렀다. 강렬한 라틴 리듬의 편곡과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로 ‘장미’를 재해석해 화제를 모았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이장희와 친구들’ 2편에서는 아스트로가 재치 있는 입담을 펼칠 예정이다. 라키는 “요즘 가장 화제인 JTBC ‘SKY 캐슬’에 ‘황우주’ 역으로 나온 그룹 SF9의 찬희와 절친 사이”라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데뷔 전 7년간 함께 연습하며 지낸 사이로, 당시 친구는 찬희밖에 없었다”면서 깜짝 영상편지를 전하기도 했다.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지난 9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 ‘이장희와 친구들’ 1편에 출연한 아스트로는 이장희가 작사?작곡한 사랑과 평화의 ‘장미’를 불렀다. 강렬한 라틴 리듬의 편곡과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로 ‘장미’를 재해석해 화제를 모았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이장희와 친구들’ 2편에서는 아스트로가 재치 있는 입담을 펼칠 예정이다. 라키는 “요즘 가장 화제인 JTBC ‘SKY 캐슬’에 ‘황우주’ 역으로 나온 그룹 SF9의 찬희와 절친 사이”라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데뷔 전 7년간 함께 연습하며 지낸 사이로, 당시 친구는 찬희밖에 없었다”면서 깜짝 영상편지를 전하기도 했다.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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