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윤현상이 JTBC 금토드라마 ‘리갈하이’의 OST 첫 주자로 나선다.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 ‘리갈하이’ OST ‘같진 않을까’를 발표한다.
‘같진 않을까’는 어쿠스틱한 분위기의 곡으로, 사랑에 빠진 순간을 풀어냈다. 기타 연주와 윤현상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조화를 이룬다.
윤현상은 2014년 첫 번째 미니음반 ‘피아노포르테’로 데뷔했다. ‘나 평생 그대 곁을 지킬게’를 비롯해 가수 아이유와 듀엣 호흡을 맞춘 ‘언제쯤이면’ 등으로 사랑받았다. 지난해 12월 데뷔 4년 만에 첫 번째 단독 콘서트까지 성황리에 마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같진 않을까’는 어쿠스틱한 분위기의 곡으로, 사랑에 빠진 순간을 풀어냈다. 기타 연주와 윤현상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조화를 이룬다.
윤현상은 2014년 첫 번째 미니음반 ‘피아노포르테’로 데뷔했다. ‘나 평생 그대 곁을 지킬게’를 비롯해 가수 아이유와 듀엣 호흡을 맞춘 ‘언제쯤이면’ 등으로 사랑받았다. 지난해 12월 데뷔 4년 만에 첫 번째 단독 콘서트까지 성황리에 마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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