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가수 노태현이 첫 번째 팬미팅을 개최한다.
소속사 스타크루이엔티는 14일 “노태현이 오는 3월 1일 오후 5시 서울 광장동 예스24홀에서 ‘birRTHday party’라는 타이틀로 첫 번째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노태현이 응원해준 팬 여러분의 큰 성원에 보답하고자 첫 번째 팬미팅을 개최한다”며 “그룹 활동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또 다른 매력을 이번 팬미팅을 통해 마음껏 보여줄 것이다. 기대해달라”고 했다.
2014년 6인조 그룹 핫샷으로 데뷔한 노태현은 2017년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존재감을 알렸다. 이후 JBJ 멤버로 인기를 끌었다. 지난달 24일에는 첫 번째 솔로앨범 ‘biRTHday’를 발매했다.
노태현의 첫 번째 팬미팅 티켓은 오늘(14일) 오후 8시 예스24에서 단독으로 오픈 예정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소속사 스타크루이엔티는 14일 “노태현이 오는 3월 1일 오후 5시 서울 광장동 예스24홀에서 ‘birRTHday party’라는 타이틀로 첫 번째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노태현이 응원해준 팬 여러분의 큰 성원에 보답하고자 첫 번째 팬미팅을 개최한다”며 “그룹 활동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또 다른 매력을 이번 팬미팅을 통해 마음껏 보여줄 것이다. 기대해달라”고 했다.
2014년 6인조 그룹 핫샷으로 데뷔한 노태현은 2017년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존재감을 알렸다. 이후 JBJ 멤버로 인기를 끌었다. 지난달 24일에는 첫 번째 솔로앨범 ‘biRTHday’를 발매했다.
노태현의 첫 번째 팬미팅 티켓은 오늘(14일) 오후 8시 예스24에서 단독으로 오픈 예정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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